신제품 이야기
 LovE FRUiTS 민민의 새로운 심볼은 각자가 피워내는 열매와 그 위로 자라나는 사랑을 담았습니다. ㅡ 다가오는 따듯한 계절의 다짐들을 상상하며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올해는 책을 더 자주 읽고 싶어요. [1]LOVE FRUiTS BASIC CANVAS BAG은 책 한 권이 알맞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무릎 위에 올려두기 좋아 대중교통에서도 손쉽게 책을 꺼내들 수 있는 가방이에요. 그 외에도 앞, 내부 두 개의 안정적인 포켓이 있어 일상에 잃어버리기 쉬운 소지품들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2]USEFUL NYLON BAG 친구들과 자주 하는 다짐이 있어요. 날이 풀리면 공원에 가자는 약속인데요, 생각보다 때를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겨울이 지나면 따듯한 계절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매해 봄바람이 불어오면 움츠려있던 몸을 펴고 바깥 활동을 활발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유즈풀 나일론 백은 내부에 깊은 주머니가 있어 와인 한 병도 거뜬히 들어가는 크기의 제품이에요.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담아 피크닉을 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나일론 소재는 워낙 튼튼하고 질겨서 오래도록 곁에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 될거예요. 젖은 우산을 담기에도 좋은 주머니라 여름 철에도 추천드립니다. [3]FRUiTS COLOR POUCH 민민의 시그니처 제품의 컬러 파우치가 드디어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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